홈피를 만드는것으로 인해

마음 고생 심하게했고, 그 와중에 이미 모렌비를 통해 오픈을 한 지인들을 알게되어

모렌비와 인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일 없겠지만, 차분히 대응해 주시는 모렌비의 마음을 알고부터 저 또한 힘이 났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좋았고, 특히 언제든지 하나씩 조언을 해주시는 점이 이미

가족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지금 첫 비행을 막 했습니다.

어떤 쇼핑몰도 부럽지 않습니다. ^^

부족한 점 아직도 많지만 모렌비는 언제나 저의 답답한 마음과 중금한 점에 대해 잘 조언해 주시리라

믿음이 있습니다.

제 저도 모렌비 가족이며, 모렌비도 저희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