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디자인: 브라운스톤
사이트주소: (공개를 원치 않으실 경우 비공개)
담당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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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렌비를 처음 알게된것이 2007년도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스킨을 변경해서 구매하면서 후기 남겨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가 포토샵을 쬐끔 다루는데 코딩은 할줄 모르다보니
약간 제 마음에 안들면 스킨을 바꾸고, 또 고치고, 수정하고, 후딱 뒤집어버리구,,,,
수차례 반복하다가 결국은 브라운스톤을 기본스킨으로 해서 여기저기 뜯어고쳐서
견적 138만원 드는 거금을 들여 드디어 새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요즘은 메인사이즈를 크게 쓰는게 유행인가봅니다.
한다하는 주변거래처 홈페이지들이 다 와이드형으로 되어있어서 이번에 저두 와이드형으로 바꿨는데요.
여태쓰던 메인 가로사이즈가 900픽셀로 안되게 쓰다가
지금은 와이드형 1200픽셀로 바꾸다보니
세팅이 완료된 첫날에는 후회도 살짝 했습니다. 다시 기존픽셀로 바꿀가 하구요...
그런데 세팅 둘쨋날, 셋쨋날 되면서 슬슬 갖출꺼 다 갖추고,
담당 디자이너의 조언대로 따라하다보니 정말 제 마음에 쏙드는 제대로 된 홈피가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메일 보내주면 그대로 다 수정해주고,
충분히 귀차니즘 할만도 한데
투정없이 다 받아준 모랜비 정말 감사했습니다.
거금이 아깝지 않습니다.
모바일도 이미 주문서 접수된 상태니까...
메인작업 끝나는대로 모바일 홈페이지도 역시 모랜비에서 끝장낼겁니다.
내일 마지막으로 홈페이지 훝어보다가 진짜로 진짜로 이번이 마지막으로 손볼것만 몇가지 추려 보내드리겠습니다.
고생해주신 담당자분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랜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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